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진반도 전투 (문단 편집) === 대전차전 === 57mm 구경을 가진 [[6파운더]]의 미국제 라이센스 [[대전차포]]가 전투 초반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가 철수시에는 효과를 보이는 상반된 모습이 나온다. 여기에 대해서는 전투 초반에는 [[T-34-76]]이나 [[T-34-85]]같이 장갑을 제대로 갖춘 [[전차]]들이 선두에 섰고 그 이후에는 [[SU-76M]] 같이 장갑이 얇은 [[자주포]]들이 [[BA-64]]같은 장갑이 없다시피 한 [[정찰 장갑차]]들과 함께 선두에 섰기 때문에 벌어진 일로 본다. 위에서 언급했듯이 정예부대이자 1개 전차중대를 지원받은 북한군 제6사단 제14연대는 강령을 점령한 후 회군중이었고 그 이후에는 훈련도와 장비가 빈약한 38경비 제3여단을 중심으로 한 부대들이 옹진반도 내부의 전투를 담당했기 때문이었다. 그러니 대전차포 매복에 쉽게 걸려드는 등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. 다만 급박한 철수상황이었으므로 몇 대의 자주포와 장갑차가 완전격파당했는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다. 그 이후에는 철수작전시 선박부족등으로 인해 중화기의 대부분을 소각, 파기해야 했으므로 대전차포 자체가 사라진다. 57mm 구경의 [[M18 무반동포]]와 60mm 구경의 M9A1 [[바주카]]의 경우에는 57mm 대전차포보다 사정거리가 더 짧고 관통력이 더 낮아서 전차 격파에는 완전히 무쓸모한 존재였고 대보병전에서 오히려 유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